
큰 프런트 그릴에서 메르세데스 벤츠임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곡선의 프레스 라인은 독일 차량답게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중앙 모니터와 운전자 정보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행 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사이드 서포트를 통해 시트가 운전자의 신체를 잘 잡아주는 것을 실현했습니다. 그리고 무게감 있는 시트이기에 장시간 드라이브해도 쉽게 지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픈 타입으로 탁 트인 공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버튼 하나만 조작하면 바로 오픈할 수 있습니다.

덮개 쪽에 수납공간이 있지만 캐리어나 가방 등을 실을 수 있습니다. 오픈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수납공간이 많은 점이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