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력특성을 계산한 샤프한 외관이 특징입니다.
실내 길이X실내폭X실내 높이 2110×1490×1195mm 휠 베이스 2700mm
전장×전폭×전고 4540×1760×1470mm
에어컨이나 오디오 등은 핸들에서 조작할 수 있어 운전중의 조작성이 높습니다.
짐칸 폭×짐칸 길이 800×710mm
1997년에 발매를 시작한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의 매력은 누가 뭐래도 저연비성능입니다. 최대 40km/ℓ에 육박하는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이용 기간이 길면 길수록 이득인 차입니다. [차량제공 : 오릭스 렌터카 나하공항]
・2009년 GOOD DESIGN AWARD를 수상 ・프리우스α, PHV와는 차체, 성능 등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프리우스는 1997년부터 모델 체인지를 거듭하고 있는 차량이므로 게재된 차량의 기능과 수납 공간 등이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연비와 차량 내 설비 등은 차량의 연식, 등급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이미지 입니다. 음료와 과자, USB 케이블 등은 점포에서는 판매, 대여하지 않습니다. 또한 점포에 따라서 차량이나 시트의 색상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3D이미지에 마우스 커서를 맞추고 드래그하면 시점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차체를 낮춰서 공기저항을 줄이고 승하차가 용이하도록 좌석을 높게 설계하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천장이 낮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천장은 낮은 편이지만 발치의 공간은 여유가 있어서 편히 앉을 수 있습니다.
5인 승차시에는 후방의 창이 약간 보기 힘들어집니다.
가솔린 레버는 핸들 우측 아래에 있습니다.
지면에서 짐칸까지의 높이는 480mm로 약간 높은 편이며 깊이도 있으므로 짐을 넣거나 내리실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짐칸의 창문에서 짐칸의 내부를 볼 수 없도록 커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차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후부 좌석을 접지 않은 상태에서는 M사이즈 캐리어가 2개, S 사이즈 캐리어가 2개 들어갑니다. 이 경우 최대 승차 인원은 5명입니다.
후부 좌석을 1개 접으면 골프 가방을 넣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경우 M사이즈 캐리어를 2개, S사이즈 캐리어를 1개 수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최대 승차 인원은 5명입니다.
센터 콘솔에는 컵홀더가 2개와 작은 물건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짐칸에는 봉투를 세워서 적재할 수 있는 후크가 좌우 양쪽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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