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 확보와 조작 편의성을 철저히 고려한 디자인.
실내 길이X실내폭X실내 높이 1925×1450×1545mm 로 전고를 낮게 유지하면서도 충분한 실내 높이를 확보.
전장×전폭×전고 4400×1695×1545mm 휠 베이스 2530mm
핸들과 시트도 드라이버가 운전하기 쉬운 위치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리어시트 아래에 배치하여 짐칸을 넉넉하게 확보하였습니다.
혼다에서 판매하는 유일한 스테이션 왜건 타입의 SUV. 장시간, 장거리 렌트카 이용에 추천하는 차종입니다. 또한 차고가 1545cm로 왜건 중에서는 낮게 설정되어 있으므로 대부분의 입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차량 제공 : 닛폰 렌터카, 촬영 장소 제공 : 닛폰 렌터카 나하공항 제 3 영업소]
・선진 안전운전 지원 시스템 Honda SENSING을 탑재. ・주행상황에 따라서 최적의 모드를 선택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하여 저연비를 실현. ・5인으로 사용하시는 경우 조금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차고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길이 험하거나 울퉁불퉁한 장소에서 운전하시는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비와 차량 내 설비 등은 차량의 연식, 등급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이미지 입니다. 음료와 과자, USB 케이블 등은 점포에서는 판매, 대여하지 않습니다. 또한 점포에 따라서 차량이나 시트의 색상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3D이미지에 마우스 커서를 맞추고 드래그하면 시점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뒷좌석에는 착석 위치가 높아지는 "시어터 레이아웃"을 적용하여 넓은 시야를 확보하였습니다.
시야가 넓고 운전하기 용이한 운전석.
등받이의 각도도 최적화 하여 쾌적한 승차감을 실현하였습니다.
공간 효율을 높인 낭비가 없는 패키징으로 후부 좌석까지 여유가 있습니다.
가솔린 레버는 핸들 우측 하단에 있습니다.
지면에서 짐칸까지의 높이는 54cm로 여성분들도 쉽게 짐을 넣을 수 있습니다.
후부 좌석을 1개 접으면 골프가방이 1개 들어갑니다.
일반적으로 M사이즈(41L~80L) X 2개, S사이즈(23L~40L)X2개가 들어갑니다.
운전석, 조수석에 시트 포켓이 있습니다.
글로브 박스는 작은 편입니다.
동전 등을 넣어둘 수 있는 드라이버즈 포켓.
콘솔 박스의 컵홀더는 깊은 편으로 텀블러, 500ml 사이즈의 페트병을 넣어도 문제 없습니다.
도어 포켓의 컵홀더는 운전자와 조수석 쪽에 각각 있습니다.
콘솔 박스는 대용량으로 가이드북이 통째로 들어갈 정도로 깊습니다.
콘솔 포켓의 하단에는 시거소켓이 달려 있습니다.
우측 뒷좌석의 상단에 있는 코트 후크는 상의를 걸어둘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쓰레기 등을 넣어둘 때에 편리한 짐칸의 언더 박스.
주머니나 가방에 스마트키를 넣어두고 있으면 키를 꺼내지 않고도 도어 핸들을 가볍게 쥐거나, 도어 핸들의 센서를 만지는 것 만으로 락이 해제됩니다.
급 브레이크를 걸면 비상등이 자동적으로 점멸하여. 후속 차량에 주의 신호를 보냅니다. 추돌의 가능성을 줄이는데에 기여합니다.
핸들 우측에 있는 스위치 하나로 Econ 모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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