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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선택 서포트! 인기 차종 철저 해설 HONDA STEPWGN

  • 문턱이 낮은 것이 특징으로 승하차가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슬라이드 도어이므로 주차 시에 벽이나 옆에 있는 차에 문을 부딪힐 걱정도 없습니다.

  • 실내 길이×실내 폭×실내 높이
    3220×1500×1425mm
    휠 베이스
    2890mm

  • 전장×전폭×전고
    4760×1695×1840mm

  • 운전중에 시선 이동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모니터 등은 핸들 외측에 시선에 들어오는 범위 내로 설계되어 있어서 드라이브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 짐칸 폭×짐칸 길이
    1180×430mm

혼다의 본네트 타입 미니밴. 미니밴이지만 일반적인 중형차와 같은 감각으로 운전할 수 있어서 일반적인 미니밴, 왜건을 운전하지 못하는 분에게도 추천하는 차량입니다.
[차량제공 : 오릭스 렌터카 나하공항점]

차량 타입
미니밴・왜건
승차인수
7・8명
배기량
1496cc
연비
15.4~17.0km/ℓ

・2001년, 2010년 GOOD DESIGN AWARD수상.
・3열째 시트는 바닥으로 완전히 수납할 수 있어서 상황에 맞춰 짐칸의 공간 크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짐칸이나 지면에서 문턱까지의 높이가 비교적 낮게 설정되어 있어 어린이도 승하차하기 쉬운 차량입니다.
・운전석 주변에 수납 공간이 많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탭왜건에는 보통차와 하이브리드카가 있으며 연비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연비와 차량 내 설비 등은 차량의 연식, 등급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이미지 입니다.  음료와 과자, USB 케이블 등은 점포에서는 판매, 대여하지 않습니다. 또한 점포에 따라서 차량이나 시트의 색상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STEPWGN 승차 이미지・차내 공간

  • 2, 3열은 다리를 뻗어도 여유가 있는 사이즈. 차체의 폭은 약간 좁은 편이므로 2열째 시트는 2인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2열째 시트를 슬라이드하면 3열째 시트의 발치 공간도 여유가 생깁니다.

  • 2열째 시트는 다리를 뻗고 쉴 수 있을 정도로 넓습니다.

    지면에서 문턱까지는 390mm이며 승하차에 편리한 높이입니다.

  • 가솔린 레버는 핸들 우측 아래에 있습니다.

안전벨트 배치・수납 공간

  • 약간 굴곡은 생기지만 1, 2열 시트를 최대한 접으면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스탭왜건은 3열째 시트도 접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지면에서 짐칸까지의 높이는 445mm로 낮은 편이어서 짐을 넣거나 내리기 쉽습니다.

  • 스텝왜건의 도어는 위와 옆 2방향으로 열리므로 차량의 후방에 공간이 없을 경우에도 편리합니다.

    뒷좌석을 눕히지 않아도 M사이즈 캐리어가 2개 들어갑니다. 이 경우 최대 승차 인원은 7명입니다.

  • 뒷좌석을 눕히지 않아도 골프 가방을 세워서 넣을 수 있습니다.

    3열째 시트는 바닥면에 밀착하여 짐을 실을 수 있어 짐칸 공간을 확보하기에 좋습니다. 이 경우 최대 승차 인원은 6명입니다.

  • 3열째 시트를 바닥에 수납하면 깊이가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이 경우 최대 승차 인원은 6명입니다.

STEPWGN 장비・특징

  • 운전석의 핸들 앞부분에는 얕은 수납 공간이 있으며 지갑이나 열쇠 등 주머니에 넣었던 물건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 도어 포켓은 공간이 나뉘어져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커다란 책자도 수납할 수 있습니다.

  • 콘솔 부분에는 USB전원이나 시거소켓, 스마트폰이나 CD케이스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 운전석측의 컵홀더는 콘솔 부분에 수납해둘 수 있습니다.

  • 조수석 앞에는 대시보드 외에도 컵홀더와 작은 물건을 놓아둘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 대시보드에는 커다란 가이드북이나 팸플릿은 수납할 수 없습니다.

  • 1열째 시트의 뒤에는 컵홀더가 있는 미니 테이블과 스마트폰을 넣어둘 수 있는 작은 포켓이 있습니다.

  • 여름철이나 눈길에서 드라이브를 할 때에 빼놓을 수 없는 선글라스는 운전석 상단에 수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내 후방을 확인하는 거울로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운전석 시트에 있는 팔걸이에는 봉투를 걸어둘 수 있습니다.

  • 운전석과 조수석의 뒤에는 가이드북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시트 포켓이 있습니다. 깊지 않아서 책자가 안으로 파고들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 2열째의 양쪽 창문에는 여름철이나 눈길의 드라이브 시에 편리한 차양막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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