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 주차장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컴팩트 사이즈의 차체에 넓은 실내 공간 설계.
실내 길이X실내폭X실내 높이 1935×1450×1280mm 휠 베이스 2530mm
전장×전폭×전고 3990×1695×1525mm
안전 장비와 운전 지원 기술이 표준 탑재되어 초보 운전자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습니다.
짐칸 폭×짐칸 길이 1000×700mm
일본에서는 2001년에 탄생하였습니다. 경차를 제외한 혼다의 승용차 중에서 가장 크기가 작으며 당시에 발매된 차량들과 비교하여 주행성능과 연비가 좋고, 실내 공간이 넓어서 인기 차종이 되었습니다. 2002년에는 일본 국내에서 33년간 연간판매대수 1위를 기록해온 카롤라의 판매대수를 상회했습니다. [차량제공 : 오릭스 렌터카 나하공항점]
・일반적인 가솔린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의 2종류가 있으며 차종에 따라 연비가 크게 다릅니다. ・2011년 GOOD DESIGN AWARD를 수상. ・2001년 ""일본 카 오브 더 이어""와 ""RJC 카 오브 더 이어""를 수상 ・안전 운전 지원 시스템 ""Honda SENSING""을 탑재 ※연비와 차량 내 설비 등은 차량의 연식, 등급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이미지 입니다. 음료와 과자, USB 케이블 등은 점포에서는 판매, 대여하지 않습니다. 또한 점포에 따라서 차량이나 시트의 색상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3D이미지에 마우스 커서를 맞추고 드래그하면 시점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연료 탱크를 앞좌석의 앞에 설치하는 "센터 탱크 레이아웃"이라고 불리우는 혼다의 독자적인 기술에 의하여 동일한 등급의 차량보다도 실내, 특히 발치의 공간이 넓은 것이 특징입니다.
2017년에 모델 체인지를 하여 차량 내부의 질감도 향상.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앞열 시트는 포근하게 몸을 감싸주는 듯한 승차감으로 장시간 운전하더라도 지치지 않습니다.
넓은 공간으로 후부 좌석의 발치도 여유가 있습니다. 반면 승차감은 조금 딱딱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가솔린 레버는 핸들 우측 아래에 있습니다.
지면에서 짐칸까지의 높이는 540mm로 낮은 편이며 깊지 않아서 짐을 넣거나 내리기 쉽습니다.
뒷좌석을 접지 않아도 M사이즈 캐리어가 3개, S사이즈 캐리어가 4개 들어갑니다. 이 경우 최대 승차 인원은 5명입니다.
뒷좌석을 접으면 골프 가방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최대 승차 인원은 3명입니다.
뒷좌석을 완전히 눕히면 평평한 짐칸이 되며 많은 짐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최대 승차 인원은 2명입니다.
운전석에서 손이 닿기 쉬운 위치에 음료를 확실하게 고정시킬 수 있는 컵홀더가 있습니다.
사이드 레버 옆에는 운전중에도 사용하기 편리한 위치에 작은 물건을 놓아둘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덮개가 달린 콘솔 박스는 깊이가 있어서 가이드북 등도 수납할 수 있습니다.
도어 포켓에는 직립형 컵홀더가 있으며 작은 가이드북 등도 수납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는 그다지 크지 않으므로 커다란 가이드북이나 팸플릿 등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조수석 뒤편에는 가이드북이나 팸플릿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달려 있습니다.
뒷좌석 상부에는 상의를 걸어둘 수 있는 코드 후크가 1개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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