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지 않은 둥글둥글한 디자인이 여성들에게 인기.
실내 길이×실내 폭×실내 높이 1950×1395×1275mm 휠 베이스 2530mm
전장×전폭×전고 3890×1695×1650mm
전방과 후방 모두 창문이 커다랗고 시야가 넓은 것이 특징입니다.
짐칸 폭×짐칸 길이 1000×600mm
일본 컴팩트카 시장에 ""톨 왜건""(하이트 왜건)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대히트 카. 시트와 일체화된 컵홀더나 작은 물건을 넣을 수 있는 팔걸이 등 편리한 수납공간이 많으며 장기간 이용하는 경우 등에 추천합니다. [차량제공 : 닛산 렌터카 나하공항 제 1, 2점]
・2009년 GOOD DESIGN AWARD수상. ・큐브는 경차가 아니라 5인이 승차할 수 있는 컴팩트카입니다. ・일본다움을 모티브로한 차량 내 공간은 차분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이 이어져 있는 소파 타입의 시트는 가족과 커플에게 인기입니다. ・둥글둥글한 모양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차량인 반면, 닛산 외의 차량과 비교하여 선진 안전 장치, 운전 지원 시스템의 대부분이 장착되어 있지 않으므로 초보 운전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연비와 차량 내 설비 등은 차량의 연식, 등급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이미지 입니다. 음료와 과자, USB 케이블 등은 점포에서는 판매, 대여하지 않습니다. 또한 점포에 따라서 차량이나 시트의 색상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3D이미지에 마우스 커서를 맞추고 드래그하면 시점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시트가 이어져 있는 벤치 타입 시트로 가족이나 차내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분께 추천합니다.
컴팩트카이면서도 천장이 높은 여유로운 공간이 특징입니다. 또한 창문이 커서 앞좌석과 뒷좌석에서 모두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솔린 레버는 핸들 우측 아래에 있습니다.
큐브의 뒷문은 옆으로 열리므로 어린이나 키가 작은 분도 개폐가 용이합니다. 지면에서 짐칸까지의 높이는 약간 높은 편이며 짐칸 안은 깊이도 있는 편이기 때문에 짐을 넣거나 내릴 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뒷좌석을 접지 않아도 M사이즈의 캐리어가 1개, S사이즈 캐리어가 2개 들어갑니다. 이 경우 최대 승차 인원은 5명입니다.
뒷좌석을 1개 접으면 짐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지지만 짐칸과 높이차가 있으므로 커다란 짐을 적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 최대 승차 인원은 3명입니다.
뒷좌석을 1개 접으면 짐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지지만 짐칸과 높이차가 있으므로 커다란 짐을 적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 최대 승차 인원은 3명입니다. 골프 가방 등을 적재할 때에는 캐리어를 아래에 깔면 짐이 안정됩니다. 이 경우 최대 승차 인원은 3명입니다.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짐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지지만 짐칸과 높이차가 있으므로 커다란 짐을 적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 최대 승차 인원은 2명입니다.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M사이즈 캐리어가 2개 이상, S사이즈 캐리어가 4개 이상 들어갑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에 있는 도어 포켓에는 컵홀더가 달려있습니다.
운전석에는 음료를 넣어 둘 수 있는 컵홀더가 2개 있습니다.
콘솔 아래의 공간에는 충전중인 스마트폰이나 CD 등을 놓아 두기에 좋습니다.
조수석 뒤에는 가이드북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시트 포켓이 있습니다. 별로 크지 않으므로 두꺼운 책자 등은 수납할 수 없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의 사이에는 작은 물건을 놓을 수 있는 컵홀더가 있습니다. 홀더 부분의 깊이가 얕고 시트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서 뜨거운 음료나 종이컵을 두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의 사이에 있는 등받이를 접으면 작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팔걸이가 됩니다.
3단으로 되어 있는 대시보드는 크지는 않지만 사용하기 편리한 설계로 되어있습니다.
콘솔 부분에는 봉투를 걸어둘 수 있는 후크가 달려 있습니다.
뒷좌석의 팔걸이에는 컵홀더가 2개 있습니다.
짐칸 부분에는 차량 내에서 사용하는 소품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양쪽에 있습니다.
뒷문에도 작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옆으로 열리므로 문을 열때도 물건이 떨어질 염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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